반응형 멘보샤1 연희동 맛집 이연복 셰프의 중식당 목란 이연복 셰프의 목란 이연복 님의 목란에 다녀왔습니다. 예전에는 예약하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였는데 이제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. 몇 년 전 제가 처음에 목란에 예약하려고 전화를 했을 때만 해도 매월 1일, 16일 당일 예약이 시작되고 한두 시간만 지나면 예약이 마감되었는데요. 저도 몇 백 통이나 전화를 했지만 전화가 계속 통화 중이라 예약을 못했었어요. 하지만 이번엔 운이 좋았던 건지 한 번에 성공! 심지어 예약 당일 음식을 다 먹고 혹시나 싶어서 계산을 하면서 일주일 정도 후 예약이 가능하냐고 물어봤더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다음 예약도 잡았어요. 지금은 예약 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항상 예약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. 예전에 부산 아난티코브에도 분점이 생겨서 몇 번 먹으러 간 적.. 2024. 1. 16. 이전 1 다음 반응형